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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음원 공개로 정식 데뷔…"자꾸 찾게 되는 음악 들려드릴 것"

작성일: 2022.08.01 10:2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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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제공| 어도어
▲ 뉴진스. 제공| 어도어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뉴진스가 데뷔 앨범 음원을 공개하고 정식 데뷔한다.

뉴진스는 1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뉴 진스' 음원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에는 이미 뮤직비디오로 공개된 '어텐션', '하이프 보이', '쿠키', '허트' 등 4곡이 수록된다.

뉴진스는 4곡 중 무려 3곡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우는 이례적인 프로모션으로 독특한 행보를 시작한다.

첫 번째 타이틀곡 '어텐션'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때 생기는 설렘과 두근거림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내게 주목해'라고 이야기하는 노래로, 멤버 다니엘이 가사 작업에 참여했다. 감각적인 도입부와 다섯 멤버의 풍성한 화음을 감상할 수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두 번째 타이틀곡 '하이프 보이'는 뭄바톤과 일렉트로 팝 장르가 결합된 곡으로, '어텐션'에 비해 시크한 느낌을 풍긴다. 멤버 하니가 작사에 참여했고, 총 4편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와 함께 감상할 때 가사가 더 몰입감 있게 느껴진다. 

'쿠키'는 미니멀한 힙합 비트를 기반으로 한 댄스팝 곡으로, '식사는 없어 배고파도. 음료는 없어 목말라도. 달콤한 맛만 디저트만 원하게 될 거 알잖아' 같은 독특한 가사가 특징이다.

뉴진스는 "정성스럽게 쿠키를 굽는 마음으로 이번 음반을 만들었다. 맛있는 쿠키에  한 번 빠지면 다른 것을 못 먹는 것처럼 계속 생각나고 자꾸 찾게 되는 음악을 들려 드리고 싶다"라고 했다.

수록곡 '허트'는 그루브 있는 드럼 연주에 담백한 보컬이 얹어져 아련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는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다섯 멤버의 꾸밈없는 목소리가 그대로 담겨 멤버별 보컬의 특색을 엿볼 수 있다.

뉴진스는 앞서 7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대대적인 데뷔를 알렸다. 뮤직비디오 공개 후 '어텐션' 등이 인기 음악 동영상 1위로 직행하는 등 전 세계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 뉴진스. 제공| 어도어
▲ 뉴진스. 제공| 어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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