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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쓴, 홍현희 부부. 출처| 제이쓴 인스타그램
▲ 제이쓴, 홍현희 부부. 출처| 제이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일상을 전했다.

제이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똥별이 밥 배달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제이쓴은 "초점책 만두루래. 너무 귀엽잖아"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은 모유가 담긴 젖병을 들고 생후 5일차 아들에게 가는 중인 모습이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을 위해 초점책을 준비한 모습이다. 

제이쓴은 시각 발달에 도움을 주는 초점책을 준비해 아들바보 면모를 뽐냈다. 

▲ 출처| 제이쓴 인스타그램
▲ 출처| 제이쓴 인스타그램
▲ 출처| 제이쓴 인스타그램
▲ 출처| 제이쓴 인스타그램

앞서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지난 5일,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이쓴, 홍현희 부부의 출산, 육아 일상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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