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게임노트] 최지만 결장…'8회 벤클' 탬파베이, 볼티모어 꺾고 AL 동부지구 3위에 안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11안타를 몰아쳐 3연패에 탈출했다.
탬파베이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전에서 8-2로 승리했다. 시즌 전적 59승53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로 한 계단 올라갔다.
홈 팀 탬파베이는 창 유(2루수)-얀디 디아스(지명타자)-랜디 아로사레나(좌익수)-이삭 파레데스(3루수)-프란시스코 메히아(포수)-크리스티안 베탄코트(1루수)-호세 시리(중견수)-로만 퀸(우익수)-테일러 월스(유격수), 선발 투수 셰인 매클라나한으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이에 맞서 볼티모어는 라이언 맥케나(중견수)-앤서니 산탄데르(좌익수)-라이언 마운트캐슬(1루수)-애들리 러치맨(지명타자)-라몬 우리아스(3루수)-오스틴 헤이스(우익수)-호르헤 마테오(유격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 선발 투수 DL 홀로 나섰다.
탬파베이는 1회 선취점을 뽑아냈다. 선두 타자 유의 볼넷과 아로사레나의 우전 안타로 만들어진 1사 1,3루에서 파레데스가 땅볼 타점을 올려 1-0으로 앞서 갔다.
그러나 2회 안타 세 방으로 곧바로 실점했다. 1사 1,3루에서 오도어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1-1 동점이 됐다. 계속되는 1사 1,3루에서 치리노스에게 1타점 역전타를 맞아 1-2로 끌려갔다.
승부는 3회에 뒤집어졌다. 탬파베이가 연속 3안타로 리드를 가져왔다. 2사 1,2루에서 아로사레나의 1타점 2루타가 나와 2-2가 됐다. 계속되는 2사 2루에서 파레데스의 1타점 2루타, 메히아의 1타점 적시타가 나와 4-2로 달아났다.
흐름을 이어 4회에는 유의 희생플라이로 5-2로 추가점을 만들었다. 이후 6회 2사 2루에서 유의 1타점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뽑아 6-2로 점수 차이를 벌렸다.
8회에는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1사 1루에서 월스가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쳐 8-2로 볼티모어에 KO 펀치를 날렸다.
선발 투수 매클라나한은 6이닝 7피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11승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시리가 3안타, 메히아와 아로사레나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유와 파레데스, 월스는 2타점씩을 올려 팀 공격을 이끌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8회초가 끝난 뒤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구원 투수 피트 페어뱅크스가 치리노스와 승부에서 투구 동작에 들어간 뒤 상대가 타임을 요청한 것에 불편한 기색을 표했다. 이후 치리노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잠시 언쟁을 벌이며 더그아웃에 있던 모든 선수가 그라운드로 쏟아져 나왔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타니 라이벌’ 충격적 몰락… 한국행 가능성도 있을까, 전격 방출 통보에 시끌
2026-09-26
-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 못한다…창단 최초 100승 감격 "많은 선수들이 희생했다"
2026-09-25
-
'5안타 5득점' 김혜성 우승 청부사인가? 작년엔 WS 트로피 들어올리더니, 올해는 트리플A '왕좌' 올랐다
2026-09-25
-
컵스가 1572억 선사한 이유 었었네! PCA 40-40 클럽 가입→ML 역대 7번째 위업 "나도 원했다" 감격
2026-09-25
-
'무릎 꿇은 애틀랜타' 로버츠 함박미소 짓겠네…가만히 있던 다저스 NLDS 직행 확정
2026-09-25
-
465억 타자, 고작 타율 0.204→근데 단장은 폭풍 칭찬 왜?…"무라카미는 특별한 존재"
2026-09-25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