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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게임노트]프리먼·럭스 홈런포 앞세운 다저스, 밀워키 꺾고 80승 선점

작성일: 2022.08.16 12:24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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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프레디 프리먼.
▲LA 다저스 프레디 프리먼.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LA 다저스가 다시 승리 모드에 돌입했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전날 캔자스시티에 패해 12연승 행진이 중단됐지만, 다시 승리를 올려 분위기 반전을 마련했다. 시즌전적은 80승 34패가 됐다. 반면 밀워키는 2연패에 빠졌고, 시즌전적 61승 53패가 됐다.

경기에서는 프레디 프리먼이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개빈 럭스가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선발 투수 훌리오 유리아스는 5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이날 다저스는 무키 베츠(우익수)-트레이 터너(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맥스 먼시(지명타자)-저스틴 터너(3루수)-개빈 럭스(2루수)-크리스 테일러(좌익수)-코디 벨린저(중견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1회부터 다저스는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프리먼이 우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한동안 점수를 내지 못했지만, 5회 다시 다저스 타선은 힘을 냈다. 선두타자 베츠가 상대 유격수 실책으로 누상에 나갔고, 트레이 터너의 중전 안타로 1,3루 찬스를 만들었다. 프리먼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스미스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했다.

6회에도 홈런이 터졌다. 저스틴 터너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데 이어, 럭스가 좌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4-0 리드를 마운드도 실점 없이 지켜냈다. 유리아스가 5회까지 호투를 펼친데 이어, 크리스 마틴과 케일럽 퍼거슨, 에반 필리스,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차례로 등판해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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