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게임노트]프리먼·럭스 홈런포 앞세운 다저스, 밀워키 꺾고 80승 선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LA 다저스가 다시 승리 모드에 돌입했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전날 캔자스시티에 패해 12연승 행진이 중단됐지만, 다시 승리를 올려 분위기 반전을 마련했다. 시즌전적은 80승 34패가 됐다. 반면 밀워키는 2연패에 빠졌고, 시즌전적 61승 53패가 됐다.
경기에서는 프레디 프리먼이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개빈 럭스가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선발 투수 훌리오 유리아스는 5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이날 다저스는 무키 베츠(우익수)-트레이 터너(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맥스 먼시(지명타자)-저스틴 터너(3루수)-개빈 럭스(2루수)-크리스 테일러(좌익수)-코디 벨린저(중견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1회부터 다저스는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프리먼이 우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한동안 점수를 내지 못했지만, 5회 다시 다저스 타선은 힘을 냈다. 선두타자 베츠가 상대 유격수 실책으로 누상에 나갔고, 트레이 터너의 중전 안타로 1,3루 찬스를 만들었다. 프리먼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스미스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했다.
6회에도 홈런이 터졌다. 저스틴 터너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데 이어, 럭스가 좌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4-0 리드를 마운드도 실점 없이 지켜냈다. 유리아스가 5회까지 호투를 펼친데 이어, 크리스 마틴과 케일럽 퍼거슨, 에반 필리스,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차례로 등판해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