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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남자들' 경서-민서 "찐친 됐다"…듀엣곡 무대 공개

작성일: 2022.08.16 12:5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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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남자들'. 제공| TV조선
▲ '바람의 남자들'. 제공| TV조선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경서, 민서가 '바람의 남자들'에 출연한다. 

17일 방송되는 TV조선 '바람의 남자들'은 문학의 도시 인제에서 가요계 '진짜 친구'들과 함께하는 '디어 마이 프렌드' 특집으로 진행된다. 

박창근의 음악친구 박장현부터 경서, 민서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감성으로 가득 채워줄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진짜 친구들이 모인 만큼 그들만의 남다른 케미스트리와 폭로가 방출될 예정이라 궁금증을 더한다. 

박장현은 "'국민가수' 예선 때부터 박창근이 1등할 줄 알았다"며 박창근의 비범했던 첫인상 토크를 이어간다. '국민가수'에서 1위를 차지한 박창근은 목 푸는 모습도 예사롭지 않았다는 것.

박장현은 "책만 읽던 박창근이 갑자기 '아아악'하며 목을 풀더라"라며 몸소 재연까지 하는 열정을 보여준다. 반면 박창근은 "박장현은 오지랖이 참 넓다고 생각했다"라고 하고, 박장현은 지지 않고 "사실 박창근이 더 오지랖이 넓다"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경서, 민서는 서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두 사람은 '바람남' 공식 로맨스로 불리는 김성주, 박창근의 브로맨스를 뛰어넘는 워맨스를 보여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두 사람은 최근 친구가 됐지만 예전부터 인연이 있었다며 듀엣곡 무대도 공개한다. 

'바람의 남자들'은 1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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