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중국집 주인장도 알아본 '한국의 판빙빙'(백반기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1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한국의 판빙빙' 배우 홍수아와 방송인들의 속을 든든하게 채우는 '방송가 밥상'을 찾아 서울 상암동으로 향한다.
일일드라마 주연부터 차근차근 꿰차더니 한국을 넘어 중국 진출까지 성공한 '글로벌 스타' 홍수아가 '백반기행'에서 파란만장한 중국 활동 적응기를 공개한다. 특히 식객 허영만과 찾은 한 베이징 가정식 음식점에서, 중국인 주인장이 홍수아를 보고 "판빙빙 닮았다"고 말해 '중화권 여신 홍수아'의 위상을 실감하게 한다.
홍수아가 이렇게 중국에서 자리 잡기까지 그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다고 고백해 귀를 기울이게 한다. 따뜻한 물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오지에서 촬영하는 등 고된 생활이 이어졌다는 것. 하지만 홍수아는 "연기할 기회가 주어졌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열악한 환경에 적응하고 상황을 즐기기까지 했다"고 말한다. 지금의 홍수아를 있게 한 그녀의 '초긍정 마인드'와 치열한 타국 생존기와 더불어, 그녀가 "중국 본연의 맛이 느껴진다"며 폭풍 흡입한 베이징의 참맛이 방송에서 공개된다.
중국 활동 이야기뿐 아니라 연예계 데뷔 스토리도 전한다. 홍수아는 16살에 '길거리 캐스팅'돼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했는데, 어릴 적부터 공부를 싫어한 그녀는 "배우가 되면 '공부를 안 해도 된다'는 기대감으로 데뷔를 결심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첫 작품에 들어가자 그녀에게 엄청난 양의 대본이 주어졌고, 결국 대사를 하나도 외우지 못해 실수를 연발했던 첫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그 후로는 '이렇게 공부했으면 S대 갔겠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 정도로 "남들보다 두세 배 더 노력했다"며 연기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낸다.
또한 '홍수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갸륵수아'의 모습도 방송에서 공개된다. 홍수아는 아련한 표정이 돋보이는 사진들 때문에 얻게 된 별명인 '갸륵수아' 표정을 선보이고, 이에 더해 "자연스럽게 있다가 슬픈 표정으로 카메라를 돌아보면 된다"며 청순가련한 표정을 잘 짓는 꿀팁까지 잊지 않는다.
통통 튀는 배우 홍수아와 함께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서울 상암 편은 19일 오후 8시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
혼성그룹 카드, 월드투어 타이베이 공연 추가…뜨거운 글로벌 인기
2026-08-20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열기 이어간다…'엠카'서 '왓!' 무대 최초 공개
2026-08-20
추천 콘텐츠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