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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수영복 입은 황보에 "임자" 발언…후폭풍에 "가족끼리 엮지 마"('컬투쇼')

작성일: 2022.08.19 17:3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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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빽가, 황보, 코미디언 김태균(왼쪽부터). 출처| SBS 파워FM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
▲ 가수 빽가, 황보, 코미디언 김태균(왼쪽부터). 출처| SBS 파워FM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그룹 샤크라 출신 방송인 황보가 노홍철이 자신을 '임자'라고 부르게 된 배경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황보가 게스트로 출연해 노홍철과는 "가족 같은 사이"라고 전했다.

최근 황보는 자신의 SNS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는데, 노홍철이 해당 게시물에 '임자! 여기 어디 목욕탕이오?'라는 댓글을 적었다. 김태균은 '임자'라는 애칭이 무얼 의미하냐고 물었다.

▲ 출처| 황보 인스타그램
▲ 출처| 황보 인스타그램

황보는 "홍철 오빠와는 보트, 오토바이 면허를 따며 친해졌다. 액티비티한 스포츠를 즐기다 보니, 같이 제주도를 자주 간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주도에서 송새벽 오빠를 만났는데, 새벽 오빠 딸 하영이가 나와 홍철 오빠를 부부로 착각했다"면서 "우릴 향해 '커플이냐'고 물었는데, 홍철 오빠가 웃기려고 장난으로 '임자'라고 말한 것"이 애칭의 발단이 됐다고 전했다.

이에 김태균은 "진짜 임자가 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했고, 황보는 "왜 그러냐. 김영철 노홍철 다 지인인데 엮지 마라. 빨리 장가보내야 한다. 가족끼리 엮는 것 아니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보는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했으며, 현재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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