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타점 거포 자존심 싸움…저지 vs 알론소 서브웨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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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뉴욕의 두 강자 메츠와 양키스의 '서브웨이 시리즈' 첫 경기가 양키스의 승리로 끝났다. 24일(한국시간)에는 타점 단독 선두가 된 양키스 애런 저지를 2위 메츠 피트 알론소가 따라잡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양키스는 4-2 승리로 8월 들어 첫 연승을 기록했다. 저지는 3회 맥스 슈어저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1위(47개)를 지켰을 뿐만 아니라 타점 부문에서도 단독 1위(103타점)로 올라섰다.
슈어저의 통산 200승 달성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직전 양키스전에서의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던 맥스 슈어저는 7회 말 앤서니 리조와 애런 저지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교체됐다.
슈어저는 6.2이닝, 4피안타 4실점 1볼넷 3탈삼진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됐고 통산 200승 달성 대신 100패를 안았다.
저지와 함께 타점 공동 1위에 올라 있던 알론소는 23일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타점 2위(102타점)으로 내려왔다.
24일 경기에서는 메츠 타이후안 워커와 양키스 프랭키 몬타스의 선발 등판이 예정된 가운데, 양키스가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양키스와 메츠의 시리즈 두 번째 경기는 24일 오전 8시 5분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포스트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순위 경쟁이 펼쳐지는 2022 MLB 후반기 주요 경기부터 최지만, 김하성 등 코리아리거 출전 경기 모두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채널에서도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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