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고척] '팔꿈치 염증' 문성현, 최소 4주 결장…키움에 계속되는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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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 박정현 기자] “문성현은 오늘(24일) 검진 결과 팔꿈치 염증이 발견됐다. 복귀까지 최소 4주가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지난 경기 엔트리에서 제외된 문성현에 관해 얘기했다.
문성현은 23일 진행된 팀 훈련에 참여했지만, 급하게 1군 선수단에서 이탈했다.
홍 감독은 “훈련 전에도 몸 상태에 이상이 있었다. 훈련을 끝낸 뒤 최종 판단을 내리자는 얘기를 나눴고, 훈련 도중에 통증이 있었다. 오늘(24일) 검진 결과 팔꿈치 염증이 발견됐다. 복귀까지 최소 4주가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즌을 치르다 보면 (선수들이 부상으로 한 번에 제외되는 상황) 언제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다만, 그 일을 대체할 수 있는 계획과 대체 선수 유무가 나의 역량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키움은 이날 골반 통증으로 빠진 최원태를 대신해 윤정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윤정현은 올 시즌 첫 선발 등판이다.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대체 선발 자원으로서 준비하고 있었다. 정찬헌과 최원태가 빠진 자리를 염두에 두고 준비하고 있었다. 최대 5이닝까지 생각하고 있다. 그전에 마운드에서 내려와도 다음 플렌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키움 선발 라인업, 엔트리 변동
김준완(우익수)-임지열(좌익수)-이정후(중견수)-야시엘 푸이그(지명타자)-김혜성(2루수)-김태진(1루수)-송성문(3루수)-김재현(포수)-김휘집(유격수), 선발 투수 윤정현 (1승 1홀드 3⅓이닝 평균자책점 18.90)
등록- 윤정현, 노운현(이하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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