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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스탤론, 76살에 황혼이혼 '당했다'…22살 연하 아내는 왜?

작성일: 2022.08.25 18:01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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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왼쪽)과 제니퍼 플래빈 ⓒ게티이미지
▲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왼쪽)과 제니퍼 플래빈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영화 '록키', '람보'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76)이 22살 연하 아내와 이혼한다. 잉꼬부부로 이름 높었던 부부의 갑작스런 이혼에 할리우드의 관심이 집중됐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실베스터 스탤론은 22세 연하 아내 제니퍼 플래빈(54)과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 

이날 스탤론은 "우리는 개인적인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려고 한다"며 성명을 내고, 이혼 절차에 들어갔음을 인정했다. 

이로써 스탤론과 플래빈은 결혼 생활 25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된다. 이들 사이에는 소피아, 시스틴, 스칼릿 세 딸이 있다.

석 달 전만 해도 SNS를 통해 결혼 25주년을 자축하고 '달달한' 모습을 보였던 터라,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이혼에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구체적인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실베스터 스탤론의 반려견 문제를 두고 다툼이 있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페이지 식스는 "실베스터 스탤론이 아내에게 이혼서류를 받고 큰 충격에 빠졌다"며 "스탤론의 로트와일러 개를 놓고 큰 싸움을 하다가 결국 결별했다”라고 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현재 플래빈은 스탤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한 상태다.

한편 스탤론의 이혼은 이번이 3번째다. 1974년 배우 샤샤 씨잭과 결혼, 1985년 이혼했다. 같은 해 모델 출신 배우 브리짓 닐슨을 두 번째 아내로 맞았다가 1987년 파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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