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preview] '미라클' 맨시티 vs 새 역사 쓰는 메시
작성일: 2015.02.24 18:08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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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김덕중 기자]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8경기 중 백미다. 맨체스터 시티와 FC바르셀로나의 2014-1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이 불과 수시간 앞으로 다가왔다.
두 팀은 지난 시즌에도 UCL 무대서 2차례 맞붙었으나 모두 바르셀로나가 승리했다. 그러나 마뉴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은 개의치 않았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와 격돌한 2경기서 모두 퇴장자가 나왔다. 이길 수 없는 싸움이었다. 대신 지난 시즌의 패배가 소중한 경험이 됐다"라며 은근히 올시즌 맞대결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최근 분위기가 좋다. UCL 조별리그 초반 4경기서 맨시티는 2무 2패로 극히 부진했다. 모두가 16강 진출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으나 맨시티는 바이에른 뮌헨, AS로마를 잇달아 꺾고 거짓말처럼 16강에 합류했다. 선봉에 섰던 이는 아르헨티나 출신 세르히오 아구에로. 최근 부상을 털어내고 정상 폼을 되찾았다. '공수 겸장' 미드필더 야야 투레의 공백은 변수.
바르셀로나에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포진해 있다. 네이마르, 루이스 수아레스 등의 조력자가 있지만 메시가 곧 바르셀로나의 전술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조별리그 골 행진을 통해 라울 곤살레스를 뛰어넘어 UCL 개인 최다득점 신기록을 썼다. 이제 메시가 골을 터뜨릴 때 마다 역사가 만들어진다. 최근 측면으로 옮긴 뒤에 득점이 더욱 많아졌다는 점이 포인트.
[영상] 맨시티 vs 바르셀로나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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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중 기자 djk@spotv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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