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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 옥순, 미스터 조·미스터 서 연이은 대시에 '광대 승천'('나솔사계')

작성일: 2026.08.29 12:04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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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제공 | ENA, SBS Plus
▲ '나솔사계'. 제공 | ENA, SBS Plus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나솔사계' 7기 옥순을 향한 미스터 조와 미스터 서의 직진 경쟁이 본격적으로 불붙는다.

오는 9월 3일 밤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민박’의 인기녀로 떠오른 7기 옥순을 사이에 둔 미스터 조와 미스터 서의 치열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먼저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미스터 조가 과감하게 승부수를 띄운다. 7기 옥순과 단둘이 산책에 나선 그는 상대의 외모를 칭찬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처음부터 계속 7기 옥순에게 관심이 있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밝힌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미스터 조는 두 사람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말까지 덧붙이며 자신의 호감을 숨김없이 표현한다. 예상보다 거침없는 고백을 받은 7기 옥순은 “진짜 웃겨요”라며 크게 웃음을 터뜨린다. 갑작스러운 직진에도 밝은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그의 반응이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기류를 짐작하게 한다.

미스터 조가 먼저 마음을 꺼내놓은 가운데 미스터 서 역시 7기 옥순을 향한 관심을 분명히 한다.

미스터 서는 그동안 두 명의 여성 출연자를 호감 대상으로 두고 있었으며 그 안에 줄곧 7기 옥순이 포함돼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직접 이야기를 나누면 자신의 마음이 더욱 강하게 움직일 것 같았다는 속내까지 밝히며 적극적으로 거리를 좁힌다.

7기 옥순과 대화를 마친 뒤에도 미스터 서의 설렘은 계속된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7기 옥순에 대해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묘한 분위기가 있다며 다른 사람에게서 찾기 힘든 독특한 매력을 높이 평가한다. 대화를 계기로 호감이 더욱 커진 듯한 모습을 보여 미스터 조와의 경쟁을 예고한다.

두 남자의 마음이 동시에 7기 옥순에게 향하면서 ‘사계 민박’의 러브라인도 새로운 갈림길을 맞는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남자 출연자들의 데이트 선택이 진행돼 긴장감을 높인다. 선택의 순간이 찾아오자 데프콘, 경리, 정혜성 역시 미스터 서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으려 집중한다. 세 MC는 미스터 서가 과연 7기 옥순을 향해 움직일 것인지 연신 추측하며 상황에 몰입한다.

정작 선택에 나선 남자들의 표정에는 여유가 사라진다. 미스터 서는 생각이 많아진 듯 복잡한 얼굴로 발걸음을 옮기고, 경쟁 상대인 미스터 조 역시 손가락을 입술에 가져간 채 초조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두 사람의 긴장과 달리 선택을 기다리는 7기 옥순은 비교적 담담한 모습을 보인다. 자신에게 쏠린 시선을 무심하게 바라보던 그는 이내 고개를 다른 방향으로 돌린다. 미스터 조와 미스터 서가 동시에 적극적인 호감을 드러낸 상황에서 ‘모태솔로’ 7기 옥순의 데이트 상대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나솔사계'는 '나는 SOLO' 출연자들의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아, 현실감 있는 데이트와 이야기로 많은 공감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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