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게임노트] 오타니, 홈런 포함 3안타…LAA, 토론토 원정 3연전 쓸어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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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홈런 포함 3안타 경기를 펼쳤다.
에인절스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서 8-3으로 이겼다. 에인절스는 토론토 원정 3연전을 쓸어담으며, 55승 73패가 됐다. 토론토는 3연패에 빠지며 68승 58패로 주춤했다.
에인절스는 데이비드 플레처(2루수)-마이크 트라웃(중견수)-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루이스 렌히포(3루수)-마이크 포드(1루수)-조 아델(좌익수)-라이언 아귈라(우익수)-커트 스즈키(포수)-앤드류 벨라스케스(유격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중견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알레한드로 커크(지명타자)-보 비솃(유격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맷 채프먼(3루수)-위트 메리필드(2루수)-대니 잰슨(포수)으로 에인절스를 맞이했다.
1회초 2사 주자 없을 때 오타니가 우전 안타를 때려 경기 시작을 알렸다. 3회초 에인절스는 선취점을 뽑았다. 2사 주자 없을 때 오타니가 2루수 쪽 내야안타를 때렸다. 2사 1루에 렌히포가 우월 2점 아치를 그렸다. 렌히포 시즌 10호 홈런이다.
4회초 1사 주자 없을 때 스즈키가 좌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스즈키 시즌 4호 홈런이다. 4회말 토론토는 2사에 비솃, 에르난데스 연속 볼넷으로 득점권 기회를 잡았다. 채프먼이 중견수 쪽 1타점 2루타를 날려 추격했다.
3-1로 앞선 에인절스는 7회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2사에 플레처가 좌전 안타를 쳤다. 이어 타석에 나선 트라웃이 중견수 맞고 굴절되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렸다. 이어지는 2사 주자 2루에 오타니가 좌월 2점 아치를 그렸다. 오타니 시즌 28호 홈런이다.
토론토는 7회말 2사 1루에 구리엘 주니어 1타점 적시 3루타로 추격했지만, 8회초 1사에 아델 좌전 안타와 대주자 마그뉴리스 시에라 2루 도루, 스즈키의 1루수 땅볼 때 게레로 주니어 수비 실책이 나와 시에라가 득점했다. 9회초 에인절스는 트라웃 쐐기 솔로 홈런으로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트라웃 시즌 28호 홈런이다. 9회말 토론토 스프링어가 추격의 솔로포를 쏘아 올렸지만, 승패에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에인절스 왼손 선발투수 터커 데이비슨은 4이닝 3피안타 5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토론토 선발투수 로스 스트리플링은 6이닝 7피안타(2피홈런) 6탈삼진 3실점으로 잘 버텼지만, 타선 지원 부족으로 시즌 4패(6승)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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