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뿐만 아니다…‘넥스트 아궤로’, 멀티골로 눈도장 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공격진에 무게감을 더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1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6-0 대승했다.
이날 결과로 맨시티는 5경기에서 4승 1무 승점 13을 기록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경기 주인공은 괴물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22)였다. 전반전에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일찌감치 맨시티에 승리 분위기를 가져왔다. 두 경기 연속 3골을 폭발하며 5경기 9골째를 마크했다.
차기 세르히오 아궤로로 불리는 훌리안 알바레스(22)는 멀티골로 6-0 대승에 힘을 보탰다. 아르헨티나 신성으로 막강한 맨시티 공격진 한 축을 담당할 가능성을 보였다.
알바레스는 후반 21분 맨시티의 다섯 번째 골을 안겼다. 상대 뒷공간을 침투하더니 절묘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키퍼 다리 사이를 노렸다. 리야드 마레즈(31)의 공간 패스도 눈부셨다.
대승의 방점을 찍었다. 알바레스는 정규시간 종료 3분 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문 상단을 갈랐다. 양발을 이용한 득점력은 과거 맨시티에서 활약했던 아궤로를 떠올리게 했다.
일찍이 알아본 재능이다. 펩 과르디올라(51) 맨시티 감독은 “맨시티 스카우터의 추천을 받았다. 엄청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걸 알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알바레스는 아르헨티나 리그에서 맹활약했다. CA 리버 플레이트 소속으로 2021-22시즌 26경기 18골로 훨훨 날았다. 어린 나이에 122경기 54골 31골을 올린 팀 핵심 공격수였다.
맨시티는 알바레스 합류로 공격수 선택지가 늘었다. 가브리엘 제주스(25, 아스널)와 라힘 스털링(27, 첼시)가 팀을 떠났지만,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잉글랜드 최고 재능 중 하나인 필 포든(22)도 연일 쏠쏠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3연속 리그 우승을 노릴 만하다. 중원과 수비진도 막강하다. 노팅엄전 핵심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31)는 교체 출전했다.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데려온 칼빈 필립스(26), 에메릭 라포르테(28)는 부상 회복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모레노 감독, 한국에 ‘이 철학’ 주입했으면…FIFA 랭킹 1위 ‘월드 챔피언’ 스페인, 잉글랜드 3-2 제압…A매치 39경기 무패
2026-09-27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추천 콘텐츠
-
'역시 세계 1위!' 日 맹추격에도 안 무너졌다…서승재-김원호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겨내려"→金까지 2걸음 남았다
2026-09-27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
[나고야 NOW] “수영+레슬링+핸드볼”…권태우가 말한 수구의 매력과 ‘36년 만의 메달’
2026-09-27
-
[오피셜] '金金金金金金' 이제 한국의 싹쓸이 차례…'역시 신궁들' 리커브+컴파운드 남녀•혼성 단체 총 6종목 모조리 4강 진출
2026-09-27
-
[나고야 NOW] ‘36년 만의 메달 도전’ 韓 수구, 싱가포르에 슛아웃 끝 16-18 패배
2026-09-27
-
'남행열차' 김수희, 10년 만에 KIA 홈경기 시구 나선다…"타이거즈 팬들과 승리 응원하겠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