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김하성, 호수비 이후 통증 호소… 멜빈 감독 "큰 부상 아닌 관리 차 교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 송경택 영상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의 뛰어난 수비가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궜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전에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타석에서는 볼넷을 얻어냈습니다. 상대 선발 훌리오 우리아스의 공을 침착하게 바라보며 1루를 밟았다.
3회에는 베츠의 센스 있는 플레이에 막혔다. 초구부터 과감하게 방망이를 돌린 김하성은 유격수 방면으로 타구를 보냈지만, 2루수 무키 베츠의 토스를 받은 유격수 트레이 터너가 2루를 밟아 1루 주자가 아웃됐다.
이후 수비에서 번뜩였다. 4회 무사 1루에서 트레이시 탐슨의 시속 87마일(약 140㎞)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냈다. 곧이어 1사 2루에서는 미겔 바르가스의 유격수 땅볼을 잡아내 3루로 송구하며 2루주자를 3루에서 처리했다.
호수비 퍼레이드를 이어가던 김하성은 오스틴 반스의 타구를 잡으려다 정확하게 착지하지 못했고, 더그아웃에 돌아온 뒤 밥 멜빈 샌디에이고 감독과 몸 상태에 관해 얘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결국 김하성은 6회 세 번째 타석을 앞두고 대타 에구이 로사리오로 교체돼 이날 경기를 끝냈다.
멜빈 감독은 경기 종료 후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김하성은 오른쪽 무릎에 통증이 있다. 계속 뛰게 할 수도 있었지만, 점수 차가 벌어진 시점에서 무리하고 싶지 않았다.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며 보호 차원에서 교체임을 설명했다.
한편 김하성은 이날 볼넷으로 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1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시즌 타율은 종전 0.260에서 0.259로 약간 내려갔다.
관련 추천 기사
- [스포츠타임] '미모와 실력 겸비' 육상 여신 김민지가 인터뷰 도중 눈물을 흘린 이유는?
- '로테이션 가동' 토트넘… 손흥민 선발 여부 '미지수' #SPORTSTIME
- '꾸준한' 김하성… 10경기 연속 출루와 4경기 연속 안타 #SPORTSTIME
- '이적 논란 끝' 호날두, 텐 하흐 감독과 대화 후 잔류 결심 #SPORTSTIME
- '10-30-100 대기록' 오타니, 게릿 콜 상대 역전 3점포 #SPORTSTIME
- ‘친정’ 토트넘 아닌 맨유 택한 이유…3년간 670억 받는다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 못한다…창단 최초 100승 감격 "많은 선수들이 희생했다"
2026-09-25
-
'5안타 5득점' 김혜성 우승 청부사인가? 작년엔 WS 트로피 들어올리더니, 올해는 트리플A '왕좌' 올랐다
2026-09-25
-
컵스가 1572억 선사한 이유 었었네! PCA 40-40 클럽 가입→ML 역대 7번째 위업 "나도 원했다" 감격
2026-09-25
-
'무릎 꿇은 애틀랜타' 로버츠 함박미소 짓겠네…가만히 있던 다저스 NLDS 직행 확정
2026-09-25
-
465억 타자, 고작 타율 0.204→근데 단장은 폭풍 칭찬 왜?…"무라카미는 특별한 존재"
2026-09-25
-
'MLB 들썩' 노예계약 끝나고 행복야구…38살 베테랑, 1회부터 타구 맞고도 116구 완봉승 "불펜투수들 생각났다"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