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A 게임노트] 트라웃 멀티히트-오타니 2루타에도 에인절스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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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와 마이크 트라웃이 안타를 치며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에인절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경기에서 3-5로 졌다. 에인절스는 4연패에 빠졌다. 클리블랜드는 6연승을 달렸다.
에인절스는 미키 모니악(좌익수)-트라웃(중견수)-오타니(지명타자)-테일러 워드(우익수)-루이스 렌히포(2루수)-맷 타이스(1루수)-맷 더피(3루수)-맥스 스태시(포수)-데이비드 플레처(유격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1회초 트라웃과 오타니가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 무득점에 그쳤다. 2회 에인절스는 선취점을 내줬다. 오스카 곤잘레스에게 좌중월 솔로 홈런을 맞았다. 곤잘레스 시즌 9호 홈런이다.
3회초 에인절스는 경기를 뒤집었다. 더피 중전 안타로 2사 1루. 모니악이 우월 역전 2점 홈런을 날렸다. 모니악 시즌 3호 홈런이다. 트라웃이 중전 안타를 쳤지만 2사 주자 1루에 오타니가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에인절스는 5회초 달아났다. 2사에 모니악이 중견수 쪽 2루타를 날렸고 트라웃이 1타점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 오타니는 다시 한번 좌익수 뜬공을 기록했다. 5회말 안드레스 히메네스와 테일러 프리먼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에인절스는 오스틴 헤지스를 상대로 2루수 땅볼을 끌어내 병살타를 만들고 1점을 내줬다.
3-2로 앞선 에인절스는 7회말 동점을 허용했다. 히메네스 중전 안타에 이어 프리먼에게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렸다.
8회초 1사에 트라웃이 유격수 뜬공을 쳤다. 2사 주자 없을 때 오타니는 우익수 쪽으로 2루타를 터뜨렸다. 오타니 시즌 24호 2루타다. 워드가 2루수 땅볼로 물러나 오타니가 만든 득점권 기회는 점수로 연결되지 않았다.
에인절스는 8회말 아메드 로사리오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다. 이어 호세 라미레스에게 우중월 2점 홈런을 허용하며 리드를 빼앗겼고 무릎을 꿇었다.
에인절스 선발투수 패트릭 산도발은 5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펼쳤다. 승패를 기록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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