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중인 31살 베테랑인데…내년 여름 '인기남' 예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계약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여러 팀들이 접근 중이다. 이대로라면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다 제치고 내년 여름 이적 시장 최대어가 될 수 있다.
독일 매체 '빌트'는 14일(한국시간) "은골로 캉테를 영입하려는 팀들이 많다.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라리가에서 각각 한팀, 프리미어리그 두 팀이 캉테와 계약하려 한다. 캉테는 내년 여름 첼시와 계약이 끝난다"고 밝혔다.
이미 PSG(파리생제르맹)도 FA(자유계약선수)로 풀리는 캉테를 노리겠다는 유럽 현지 보도가 나왔다. PSG는 경험이 풍부하고 프랑스 출신의 캉테를 합류시켜 스쿼드의 깊이를 더하고 싶어 한다.
캉테는 1991년생으로 30살을 넘긴 베테랑이다. 실력이야 두 말할 나위없다.
첼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프랑스의 월드컵 우승의 일등공신이었다. 세계 최고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하나인데다가 바른 인성과 동료, 팬들과 친화력도 좋아 어느 팀이고 반길만한 유형의 선수다. 캉테가 이적 시장에서 인기가 많은 것도 실력 외에 그라운드 밖에서 보여준 뛰어난 인품 덕분이다.
다만 적지 않은 나이와 부상 이력이 많다는 건 흠이다. 특히 최근 1년 사이에 잔부상이 너무 많았다.
캉테는 지난해부터 크고 작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결장했다. 이번 여름엔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으로 미국 프리시즌에 참여하지 못하면서 100%의 컨디션을 만들지 못했다.
이번 시즌에도 여전히 부상이 골칫거리다. 개막 후 두 번째 경기였던 토트넘전에서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쳐 치료 중에 있다. 이후 지금까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캉테는 많은 활동량이 장점인 선수다. 30살을 넘긴 나이, 숱한 부상 이력은 앞으로 선수 커리어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첼시도 캉테와 재계약 의지가 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추천 콘텐츠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