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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김도균 감독 "아무것도 못 하고 졌다"

작성일: 2022.09.18 17:06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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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균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김도균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울산, 박대성 기자] 수원FC 김도균 감독이 파이널라운드B에 떨어져 아쉬워했다.

수원FC는 18일 오후 3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3라운드에서 울산 현대와 맞대결에서 0-2로 졌다. 강원FC가 제주 유나이티드를 2-1로 꺾으면서 파이널 라운드B에서 잔여 일정을 치르게 됐다.

김도균 감독은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노력을 했다. 울산 원정을 보면 제대로 된 플레이가 하나도 없었다.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파이널라운드B로 떨어졌지만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FC에 울산 원정은 중요했다. 무승부만 해도 파이널 라운드A(상위 스플릿) 진출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울산에 전반 초반 실점, 후반에 추가 실점을 헌납하면서 패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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