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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해외파도 예외 없다…카타르행 마지막 경쟁 스타트

작성일: 2022.09.20 00:00 이성필 기자, 김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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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곽혜미 기자
▲ 손흥민 ⓒ곽혜미 기자
▲ 첫 A대표팀에 발탁된 2002년생 '막내' 양현준(강원FC). ⓒ대한축구협회
▲ 첫 A대표팀에 발탁된 2002년생 '막내' 양현준(강원FC).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파주, 이성필 기자/김한림 영상 기자] 카타르월드컵 최종 모의고사를 치르기 위한 벤투호의 경쟁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선수들은 팬들의 환대를 받으며 파주NFC에 입소했습니다.

오픈트레이닝으로 팬들의 기를 받으며 몸을 풀었습니다.  

유럽파 황희찬과 상병 권창훈, 처음 부름받은 양현준 등이 상기된 표정으로 등장했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사실상의 마지막 옥석 가리기를 철저하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 "이번 2연전에서는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6명이 모두 모이면 소리 없는 전쟁이 시작 됩니다. 

이번 월드컵은 기존의 23명에서 3명 추가 발탁이 가능해 승선 경쟁은 역대 최고로 치열합니다. 

유럽파도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미드필더 이재성도 러시아 월드컵 경험을 앞세워 경쟁에서 밀리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재성) "대표팀에서 주전이라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경기에 나갈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이번에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레스터시티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주장 손흥민은 오후 늦게 귀국해 훈련에는 빠졌지만, 팬들에게 인사를 잊지 않았습니다. 

최근 좋은 감각을 보인 이강인도 마찬가지, 20일 훈련에는 정상 합류합니다.   

새벽까지 경기를 치른 김민재, 황의조, 황인범도 이날 오후에 귀국합니다.   

대표팀은 오는 23일 북중미 강호 코스타리카, 27일 아프리카 복병 카메룬과 평가전을 갖습니다. 

하지만, 유럽 등 제3국이 아닌 국내 평가전이라 아쉽다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예상대로 두 팀 모두 완전체가 아닌 채로 입국했습니다. 

벤투호가 원하는 소득을 얻을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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