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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 ‘강성진-백상훈-황재환’ 황선홍호 하차... ‘최기윤-권혁규-정한민’ 대체 발탁

작성일: 2022.09.20 09:15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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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진(FC서울) ⓒ대한축구협회
▲ 강성진(FC서울)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 명단에 변화가 생겼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 강성진과 백상훈(이상 FC서울), 황재환(울산현대)이 하차하고 최기윤(울산현대), 권혁규(부산아이파크), 정한민(서울)이 대체 발탁됐다고 전했다.

강성진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백상훈은 자가 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지만 PCR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다. 하지만 위험성이 있기에 제외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황재환은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껴 소집에서 빠졌다.

한편 18일 경기도 화성에서 소집된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2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 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연습 경기를 치른다. 이어 26일 오후 8시에는 공식 경기를 치른다.

황선홍 감독은 “파리 올림픽을 향한 여정의 시작인 만큼 선수 개개인의 능력과 성향, 발전 가능성을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추려 한다. 우즈베키스탄은 2년 전부터 팀을 구성해 지난 6월 AFC U-23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강호다. 우리 팀은 첫 소집이라 새롭게 호흡을 맞춰나가는 단계이긴 하지만, 좋은 경기로 팬들에게 이 연령대 선수들의 경쟁력을 보이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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