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전 골 넣은 '396억' 공격수…"맨유가 1월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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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벤피카의 공격수 곤살루 하무스(21)를 노릴 예정이다.
영국 매체 '미러'는 20일(한국 시간) "맨유는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하무스를 영입하기 위해 벤피카와 접촉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여전히 맨유를 떠나고 싶어 한다"라며 "맨유에 가장 필요한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포지션이다. 1월에 새로운 공격수 추가를 목표로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맨유는 지난 시즌 1월 단 한 명의 선수도 계약하지 않았다. 수준급 공격수인 루이스 디아즈, 데얀 쿨루세프스키, 두산 블라호비치, 페란 토레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훌리안 알바레스는 같은 달 유럽 정상급 구단에 안착했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올여름 레프트백 타이럴 말라시아,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 센터백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미드필더 카세미루, 골키퍼 마르틴 두브라프카, 공격수 안토니를 데려왔다. 그러나 아직 부족하다. 1월 이적 시장에서 추가 영입을 노린다. 타깃이 바로 하무스다.
2013년 벤피카 유스팀에 입단한 하무스는 줄곧 벤피카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9-20시즌 벤피카 1군 무대 데뷔에 성공했고, 2021-22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당시 그는 46경기서 8골 4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 12경기서 8골 5도움으로 폭발력을 자랑 중이다.
특히 그는 다윈 누녜스가 리버풀로 떠나면서 생긴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벤피카의 주요 공격 옵션으로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큰 무대서 활약도 눈부시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버풀과 8강 2차전에서 1골을 넣은 바 있다.
어린 나이에 잠재력이 풍부한 그는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 뉴캐슬 유나이티드, 사우스햄튼과 연결되기도 했다.
'미러'는 "하무스는 아직 포르투갈 성인 대표팀에서 뛰지 못했지만 21세 이하 대표팀에서 18경기 동안 14골을 넣었다. 포르투갈에서 가장 유망한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라며 "그는 2500만 파운드(약 396억 원)의 가치를 지녔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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