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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우승 실패 위기' 김상식 감독 "특별히 할 말 없다"

작성일: 2022.10.08 18:53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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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식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김상식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울산, 박대성 기자] 전북 현대 김상식 감독이 고개를 떨궜다.

전북은 8일 오후 4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2022 하나원큐 K리그1' 파이널라운드A 2라운드에서 1-2로 졌다. 90분까지 1골 리드를 유지하며 승점 3점을 노렸지만, 막판에 2실점을 허용하면서 울산과 승점 8점 차이로 벌어지게 됐다.

경기 뒤에 김상식 감독은 "특별히 할말은 없다. 3경기가 남았다. 끝까지 기적을 바라는 심정으로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북은 1골 리드를 유지하면서 울산의 공격을 내려서서 막았다. 김 감독은 "의도적으로 내려설 생각은 없었다. 지키자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선수들도 한 골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다"라고 답했다.

김상식 감독은 평소와 다르게 심판 판정을 강하게 어필했다. 당시에 감정을 묻자 "경기 도중에 그럴 수도 있다. 심판 판정을 이야기 할 수 없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었다. 구체적인 건 말하지 못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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