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슈퍼매치 무승부로 잔류 가능성↑…안익수 "더 노력하겠다"

작성일: 2022.10.09 16:29 이성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안익수 FC서울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안익수 FC서울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수원, 이성필 기자]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노력하겠다."

FC서울 안익수 감독이 잔류를 향한 여정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울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파이널B(7~12위) 35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슈퍼매치에서 0-0으로 비겼다. 승점 42점에 도달한 서울은 강등권인 10위 수원(38점)과의 승점 차를 4점으로 유지했다. 

안 감독은 "쌀쌀하고 비가 많이 오는 날씨에 응원하러 와 주신 팬들께 감사하다. 이런 부분들이 우리가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가 되는 것 같다. 팬들께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노력하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라며 원정 응원을 온 1천여 팬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중앙수비수 이상민의 붕대 투혼에 대해서도 찬사를 보냈다. 이상민은 경기 중 부상으로 이마에 붕대를 감고 나왔다. 그는 "일단 병원에 다녀오고 나서 상태를 확인해야 할 것 같다. 경기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는 선수의 몸 상태에 대해 정확한 말씀을 드리기 힘들다"라고 전했다.

무실점 경기에 대해서는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다. 우리의 위치를 벗어나야 하는 과제가 있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쉽다"라며 승리였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반응을 남겼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