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김자인 등 韓 선수들, 亞선수권 준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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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이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선전하고 있다.
대한산악연맹은 대회 첫 날인 10일 IFSC 리드 여자부 세계 2위 서채현(19, 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과 '돌아온 암벽 여제' 김자인(34) 등 한국 선수들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고 11일 전했다.
스포츠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서울 잠원 한강공원에서 진행 중이다.
서채현을 비롯해 이번 대회에서 복귀하는 김자인은 여자 리드에서 준결승에 올랐다. 또한 사솔, 조가현, 김란도 준결승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 리드 부문에선 이도현(20, 한국체대)과 천종원(26,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윤신영, 이성수, 박지환이 나란히 준결승에 진출했다. 또한 볼더링에서도 이도현과 천종원, 윤신영, 이성수, 한원우가 준결승에 합류했다.
여자 볼더링에서는 서채현, 사솔, 오가영, 조가연이 준결승에 올랐다.
12일에는 남자 리드와 여자 볼더링 준결승 및 결선이 열린다. 13일에는 남자 볼더링과 여자리드 결선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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