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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전국체전 자유형 100m 우승하며 4관왕…5관왕 '눈앞'

작성일: 2022.10.12 17:44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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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우가 제103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에서 역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 황선우가 제103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에서 역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19, 강원도청)가 제103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에서 우승했다.

황선우는 12일 울산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7초78의 대회 신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49초74를 기록한 김진원(22, 한국체대))이 차지했고 49초75의 이유연(22, 한국체대)이 그 뒤를 이었다.

황선우는 이날 오전 열린 예선에서 48초36을 기록하며 박태환(33)이 2016년 세웠던 48초66을 뛰어넘으며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다.

결승에서 그는 다시 한번 대회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대회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유형 100m 한국 기록은 황선우가 지난해 도쿄 올림픽에서 세운 47초56이다. 

지난 9일 계영 800m 결승에서 황선우를 포함한 강원 선발은 7분15초00 만에 터치 패드를 찍으며 기존 대회 기록인 7분19초37을 4초 이상 앞당겼다.

또한 지난 10일 자유형 200m에서도 1분44초67로 우승하며 2016년 박태환이 작성한 1분45초01을 넘어섰다.

지난해 5관왕에 등극하며 전국체전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쥔 황선우는 2년 연속 MVP에 도전한다.

그는 13일 혼계영 400m에서 5관왕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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