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부산콘' 5만 관객 함성+환호에 감격…"에너지 주체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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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부산, 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5만 관객을 대면으로 만난 감격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옛 투 컴 인 부산'에서 "에너지를 주체할 수가 없다"라고 5만 관객의 함성 속 대규모 스탠딩 공연을 펼치는 소감을 전했다.
정국은 "무대가 계속될수록 열기가 계속 오르고 있는 것 같다"라고 했고, 제이홉은 "이렇게 여러분들의 함성과 응원을 받으니까 저희의 에너지를 주체할 수가 없다"라고 기뻐했다.
슈가는 "오랜만에 하는 무대도 많은데 인트로만 들어도 반가워하시는 분들이 많더라. 기분이 새롭다"라고 했고, 뷔는 "제가 위버스로 안전을 지켜달라는 말을 했는데 다치는 아미 분들도 몇 분 계신 것 같다. 안전에 유의하면서 파이팅 해보자"라고 부탁했다.
지민은 "부산에서 하는 공연인데 이 곡을 빼놓을 수가 없다"라며 "어떤 곡을 할지 여러분들은 이미 아실 거라고 생각한다. 웰컴 투 마이 시티! 레츠 고!"를 외쳤다.
이번 공연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대사로 선정된 방탄소년단이 대한민국과 부산을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알리기 위해 전석 무료로 여는 초대형 공연이다.
방탄소년단이 수만 명이 몰린 대규모의 콘서트를 연 것은 지난 3월과 4월 서울,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시리즈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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