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 어워즈 5월 2주차] '살얼음을 단단하게' LG 새 마무리 임정우 ⑤
작성일: 2016.05.16 18:4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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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진행되는 JT 어워즈의 5월 2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이날부터 22일 밤 12시까지 진행된다. 주간 베스트 평점은 후보 영상 별 1일 1회 남길 수 있으며, 당첨자는 오는 25일 발표한다. 투표는 JT 어워즈 홈페이지인 www.jtawards.com에서 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13일 잠실구장. LG가 SK에 2-1로 앞선 살얼음판. 삐끗하면 얼음이 깨지는 8회초에 쌍둥이의 새로운 수호신 임정우가 조기에 마운드에 올랐다. 1사에 임정우는 최정과 정의윤을 뜬공으로 잡았다. 9회초에는 이재원에게 볼넷을 내줬다. 그러나 박정권을 삼진으로 잡았고 이재원의 대주자로 경기에 나선 김민식이 도루 실패로 아웃됐다. 승리까지 아웃 1개만을 남긴 상황. 임정우는 SK 외국인 타자 헥터 고메즈를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LG에 시즌 15번째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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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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