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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각급 대표팀, 전지훈련 위해 태국행

작성일: 2022.10.20 09:03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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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세팍타크로 각급 대표팀이 전지훈련을 위해 태국으로 떠났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
▲ 대한민국 세팍타크로 각급 대표팀이 전지훈련을 위해 태국으로 떠났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세팍타크로 각급 대표팀이 전지훈련을 위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회장 오주영)는 18일 최영완 부산세팍타크로협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한 국가대표팀(혼성 대표)과 21세 이하(U-21), 19세 이하(U-19) 청소년 국가대표팀이 해외 전지훈련 및 태국 내 현지대회 참가를 위해 세팍타크로 종주국인 태국으로 출국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대한세팍타크로협회 공식 후원사인 미스터피자의 지원 속에 창립 이래 청소년 대표팀의 첫 해외 전지훈련이다.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약 10일간 진행된다.

청소년 대표팀은 특별게스트로 훈련 기간에 태국 국내대회인 “Youth Honda Union Cup” 에 참가한다. 본 대회는 355팀 이상이 참가하는 큰 규모의 대회로 청소년 대표팀은 19일부터 21일까지 참가한다.

성인 국가대표팀은 지난 7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첫 세부 종목으로 추가된 혼성 4인제를 준비하기 위해 첫 훈련에 돌입하였다.

최근 국제세팍타크로연맹은 올림픽종목 채택을 위해 저변확대와 더불어 혼성 종목 추가, 청소년 국제대회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세팍타크로 혼성 국가대표팀은 기존 남녀 국가대표선수 중 혼성팀을 선발하여 자체 훈련은 물론 종주국 선수들을 훈련파트너로 경기 운영 노하우를 습득코자 노력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는 협회 창립 이래 최초로 U-21, U-19 대표팀 합동 전지훈련에 이어 해외 전지훈련 및 대회 참가로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하고 있다.

혼성 대표팀은 11월 대전에서 열리는 세계 세팍타크로 월드컵(ISTAF WORLD CUP 2022, DAEJEON IS U)에 믹스(혼성) 종목 참가를 통해 첫 점검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이번 훈련은 청소년 대표팀의 첫 전지훈련이라 더욱 뜻깊다. 좋은 기회로 태국 국내대회까지 참가하게 되었으니, 선수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국가대표팀 믹스 종목 처음으로 합을 맞춰보는 자리이다. 베테랑인 선수들로 구성되어있다 보니, 무리 없이 소화해낼 거라 믿는다“며 응원의 말을 더했다.

더불어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오는 21일 직접 태국을 방문하여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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