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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컵] 우치야마 감독 “일본 우승 쉽지 않다”

작성일: 2016.05.17 14:48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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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브라질 미칼레 감독, 프랑스 바텔리 감독, 한국 안익수 감독, 일본 우치야마 감독 ⓒ스포티비뉴스 영상 제작팀
[스포티비뉴스=수원, 정형근 기자] 우치야마 아츠시 19세 이하(U-19) 일본 축구 대표팀 감독이 JS컵 대회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수원 JS컵은 2017 FIFA U-20 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대회이다. JS컵에는 한국과 브라질, 프랑스, 일본이 참가한다. 

일본 우치야마 감독은 “브라질과 프랑스, 한국과 같이 좋은 경기력을 보이는 팀들과 경기를 펼칠 수 있게 돼 기쁘다. 첫 경기부터 전력을 다해서 준비하겠다. 좋은 결과를 얻어서 돌아가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우치야마 감독은 우승팀을 묻는 질문에 대해 “일본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런데 쉽지 않아 보인다. 선수들의 컨디션이 가장 좋은 팀이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치야마 감독은 "만약 일본이 우승을 차지한다면 사비로 선수들에게 불고기를 사 주겠다"며 우승 공약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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