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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스튜어트, 넥센전 5⅔이닝 5실점…패전 위기

작성일: 2016.05.17 20:2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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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어트가 6회에만 4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NC 다이노스 외국인 선발투수 재크 스튜어트가 17일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8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1, 2회말을 퍼펙트로 막으며 산뜻한 출발을 한 스튜어트는 3회말 선두 타자 박동원에게 경기 첫 안타를 맞았으나 이후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처리했다. 4회말 스튜어트는 이택근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맞았다. 이어 채태인의 2루수 땅볼로 1사 3루 위기에서 대니돈에게 1타점 우전 안타를 맞아 경기 첫 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2-1로 앞선 5회말에는 2사 1, 2루 실점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서건창의 빠른 타구를 손으로 막은 뒤 1루로 송구해 아웃으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스튜어트는 6회초에 흔들렸다. 선두 타자 이택근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으나 채태인, 대니돈에게 연속 볼넷을 내줬다. 김민성을 삼진으로 잡았으나 고종욱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허용했고 이어 박동원에게 역전 3점포를 맞아 점수는 2-5로 뒤졌다. 스튜어트는 김지수에게 투수 앞 번트 안타를 맞은 후 2사 1루에 구원 투수 민성기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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