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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깜짝 승선 오현규 믿는 이병근 "요즘 컨디션 좋다"

작성일: 2022.10.22 14:51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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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근 수원 삼성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이병근 수원 삼성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김천, 이성필 기자] "모든 것에 간절해야 합니다."

승리 외에는 K리그1 잔류를 확정할 방법이 없는, 그것도 FC서울이 수원FC에 패해야 가능한 조건이라는 점에서 수원 삼성은 정말 간절하다, 

수원은 22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파이널B 38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서울에 승점 2점 차로 밀려 있어 무조건 이겨야 자력 9위가 가능하다. 

이병근 감독은 전날 2022 카타르월드컵 명단에 일단 들어간 오현규 이야기를 꺼내며 "어제 훈련에서 도열해 박수를 쳐줬다. 우리 팀을 대표해서 나가는 것이라 박수로 맞아주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오현규는 13골을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까지 김천 상무에서 군복무를 했다. 이 감독은 "대표팀도 됐지만, 팀에 헌신하는 선수다. 오늘도 그런 형태의 장점, 득점이 나왔으면 좋겠다. 요즘 컨디션이 좋더라. 그래서 믿는다"라고 말했다. 

단순한 플레이가 곧 승리를 부른다는 것이 이 감독의 생각이다. 오현규, 안병준 두 공격수가 힘과 높이로 김천을 누른다. 

이 감독은 "진인사대천명이지만, 이 경기에 모든 것을 쏟았으면 한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면 조급해지니 차분하면서도 단순하게 플레이하자고 했다"라며 무조건 승리를 노래했다. 

이겨 놓고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이 감독은 "안병준의 높이도 있고 오현규가 뒷공간을 밀고 들어가 빠지는 것도 있다. 그런 플레이를 살리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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