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예선] '25득점' 김연경, "한일전은 늘 부담스럽다"
작성일: 2016.05.17 22:07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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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은 17일 17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체육관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배구 세계 예선 일본과 3차전에 출전해 25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한국은 세트스코어 3-1(28-26, 25-17,17-25, 25-19)로 이기면서 대회 2연승을 달렸다. 일본과 상대 전적은 49승 86패가 됐다.
김연경은 "한국에서 이번 경기를 주목하고 있어서 부담이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선수들이 부담감을 이겨 내고 좋은 결과를 얻어서 좋았다. 그동안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보답한 거 같아서 기쁘다. 앞으로 경기가 더 남아 있으니까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승리를 챙겼으나 일본과 경기는 늘 부담스럽고 어렵다. 김연경은 "일본이랑 늘 어려운 경기를 한다. 일본이 끈질긴 경기를 해서 끝까지 하려고 노력했고, 4년을 기다렸기 때문에 그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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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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