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ATP] 오제알리아심, 2주 연속 ATP 투어 결승행…시즌 세 번째 우승 도전

작성일: 2022.10.23 08:08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펠릭스 오제알리아심
▲ 펠릭스 오제알리아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22, 캐나다, 세계 랭킹 10위)이 2주 연속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결승에 올랐다.

오제알리아심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ATP 투어 250시리즈 유로피언 오픈 단식 준결승전에서 리샤르 가스케(36, 프랑스, 세계 랭킹 82위)를 2-0(7-6<7-2> 7-6<7-3>)으로 이겼다.

지난주 이탈리아 피렌체 오픈에서 우승한 오제알리아심은 2주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 그는 지난 2월 네덜란드 로테르담 오픈에서 시즌 첫 정상에 등극했다. 피렌체 오픈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오제알리아심은 시즌 세 번째 정상에 도전한다.

남자 테니스의 차세대 기대주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오제알리아심은 '왕중왕전'인 ATP 파이널스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이번 대회서 우승할 경우 파이널스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선다. 

오제알리아심은 1, 2세트 모두 타이브레이크 접전을 펼쳤다. 고비처에서 그는 강한 서브로 가스케의 추격을 뿌리쳤다. 그는 이 경기에서 22개의 서브에이스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친 오제알리아심은 "만약 내가 했던 방식으로 서브를 넣지 않았다면 이기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브는 스스로에게 기회를 주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오제알리아심의 결승전 상대는 세바스찬 코르다(22, 미국, 세계 랭킹 36위)다. 코르다는 준결승전에서 도미니크 팀(29, 오스트리아, 세계 랭킹 132위)에게 2-1(6-7<4-7> 6-3 7-6<7-4>)로 역전승을 거뒀다.

▲ 세바스찬 코르다
▲ 세바스찬 코르다

코르다도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결승 진출을 달성했다. 그는 지난 16일 스페인 히혼에서 열린 히혼 오픈 결승전에서 안드레이 루블레프(24, 러시아, 세계 랭킹 8위)에게 0-2(2-6 3-6)로 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유로피언 오픈에서도 결승 무대를 밟은 그는 통산 두 번째 ATP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오제알리아심과 코르다의 상대 전적은 1승 1패다.

이날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ATP 투어 250시리즈 스톡홀름 오픈 준결승전에 나선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4, 그리스, 세계 랭킹 5위)는 에밀 루수부오리(23, 핀란드, 세계 랭킹 23위)를 2-0(6-2 6-2)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치치파스는 홀게르 루네(19, 덴마크, 세계 랭킹 27위)와 우승을 놓고 맞대결한다.

한편 TV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츠 OTT 서비스인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는 ATP 투어 유로피언 오픈와 스톡홀름 오픈 결승전을 중계한다. 또한 SPOTV ASIA(스포티비 아시아)에서도 생중계한다. 스포티비 아시아는 동남아 지역 13개국에 송출되는 채널로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과 US오픈, 남자프로테니스 ATP 투어,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인 모토지피(GP), WTT(World Table Tennis) 탁구대회, BWF(세계배드민턴연맹) 배드민턴 대회 국제스포츠클라이밍(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