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전반에 골 넣었어야" 英 매체의 아쉬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상대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24일(한국시간) 영국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3라운드 홈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2로 졌다.
이번 시즌 홈경기 첫 패배이자 직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이은 2연패다. 좋았던 시즌 출발도 옛날 얘기가 됐다. 이젠 리그 1위가 아니라 현재 있는 3위 자리를 지키기도 버거워보인다.
한국 팬들의 기대를 모은 손흥민은 이날 풀타임 뛰었다. 3-5-2 포메이션에서 해리 케인과 함께 팀 공격을 책임졌다.
경기력 자체는 좋았다. 시종일관 그라운드를 부지런히 누비며 유효슈팅을 만들어냈다. 분명 토트넘 공격에서 가장 인상적인 선수였다.
손흥민은 경기 시작 후 1분 도 안 돼 중앙선 부근에서 폭풍 드리블 후 유효슈팅을 때렸다. 공은 뉴캐슬 골키퍼 닉 포프 정면쪽으로 갔다. 2분 후엔 오른발로 감아 찬 공이 살짝 골문을 빗겨 갔다.
제일 아쉬운 장면은 전반 11분 나왔다. 해리 케인이 오프사이드 벽을 뚫고 골문으로 들어가는 손흥민에게 정확한 패스를 건넸다.
손흥민은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맞았다. 침착하게 슈팅을 날렸지만, 포프의 선방이 기가 막혔다. 반사적인 오른손 움직임으로 손흥민의 슛을 쳐냈다.
경기 후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에 대해 "경기 시작하자마자 여러 차례 슛을 때리며 기회를 봤다. 하지만 골문을 살짝 빗겨가거나 뉴캐슬 포프 선방에 막혔다. 분명 경기 초반 활약은 대단했지만 아직 지난 시즌의 손흥민은 아니다. 특히 이날 전반에 날린 슛 중 하나는 골로 마무리 했어야 했다"고 평가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