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역사상 4번째' 케인, 9시즌 연속 10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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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득점에 관한 새로운 기록을 썼다.
후반 9분 해리 케인이 헤더로 골망을 흔든다. 손흥민이 찬 코너킥으로부터 시작해 케인이 마무리했다.
자리 싸움에서 이긴 후 기가 막힌 위치선정, 실수 없는 득점력이 돋보였다. 케인의 벌써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0호 골이다. 득점 순위는 프리미어리그 단독 2위.
토트넘 홋스퍼는 24일(한국시간) 영국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3라운드 홈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2로 졌다.
골을 넣고도 케인은 밝게 웃지 못했다. 0-2로 뒤지다 기록한 만회골이기에 기쁨의 세리모니보다는 빨리 재차 공격하는데 힘을 썼다.
팀은 졌지만 케인은 의미있는 기록을 세웠다. 무려 9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10골 이상을 넣은 것이다.
이전까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단 3명만 달성한 기록이었다. 케인 이전에 세르히오 아게로, 웨인 루니, 프랭크 램파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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