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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광주, 상복 터졌다…엄지성 영플레이어-안영규 MVP-이정효 감독상 수상

작성일: 2022.10.24 17:06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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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으로 승격한 광주FC가 각종 상을 독차지했다.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엄지성, 최우수선수(MVP) 안영규, 감독상 이정효 감독이 수상했다.(사진 위에서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
▲ K리그1으로 승격한 광주FC가 각종 상을 독차지했다.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엄지성, 최우수선수(MVP) 안영규, 감독상 이정효 감독이 수상했다.(사진 위에서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
▲ K리그1으로 승격한 광주FC가 각종 상을 독차지했다.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엄지성, 최우수선수(MVP) 안영규, 감독상 이정효 감독이 수상했다.(사진 위에서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
▲ K리그1으로 승격한 광주FC가 각종 상을 독차지했다.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엄지성, 최우수선수(MVP) 안영규, 감독상 이정효 감독이 수상했다.(사진 위에서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
▲ K리그1으로 승격한 광주FC가 각종 상을 독차지했다.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엄지성, 최우수선수(MVP) 안영규, 감독상 이정효 감독이 수상했다.(사진 위에서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
▲ K리그1으로 승격한 광주FC가 각종 상을 독차지했다.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엄지성, 최우수선수(MVP) 안영규, 감독상 이정효 감독이 수상했다.(사진 위에서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양재, 이성필 기자] K리그1 승격을 이뤄낸 이정효 광주FC 감독이 K리그2(2부리그) 최고 감독으로 인정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22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1, 2부리그 모두 함께 시상식의 주인공이 됐다.  

이정효 감독은 총점 82.32점으로 감독상을 차지했다. 2위 FC안양 이우형 감독(8.99점)과는 큰 차이였다. 

2015년 전남 드래곤즈 코치를 시작으로 광주, 성남FC, 제주 유나이티드 수석 코치를 거친 이 감독은 올해 데뷔 첫해에 K리그2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내며 조기 승격을 이뤄냈다. 

최우수선수(MVP)도 이 감독이 중용했던 안영규(광주FC)에게 돌아갔다. 안영규는 감독 11명 중 6명, 주장 11명 중 3명의 선택을 받았다. 취재 기자 99명 중에서는 39표를 받아 40.3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득점왕에 오른 유강현(충남 아산)이 26.26점이었다. 

신인상을 의미하는 영플레이어상에는 엄지성(광주FC)이 주인공으로 자리 잡았다. 엄지성은 지난해 리그 37경기 4골 1도움을 차지했다. 올해는 28경기 9골 1도움으로 준수한 성적을 냈다. 감독 7명, 주장 5명, 취재 기자 64명의 지지를 받았다. 58.59점으로 압도적인 1위였다. 

엄지성은 "내년에 K리그1에서 경기 한다. 더 좋은 모습으로 경기장에서 찾아 뵙겠다. 가족들에게 사랑 한다고 말하고 싶다"라며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광주는 감독상-MVP-영플레이어상을 모두 손에 넣는 능력을 보여줬다. 베스트 일레븐에서도 김경민(골키퍼)-안영규(중앙 수비수)-두현석(오른쪽 측면 수비수)-박한빈, 이순민(이상 중앙 미드필더), 엄지성(오른쪽 측면 미드필더)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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