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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REVIEW] '프림이 이끌고 아바리엔토스가 마무리' 현대모비스, SK에 13점 차 승리

작성일: 2022.10.25 20:5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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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지 프림 ⓒKBL
▲ 게이지 프림 ⓒKBL

[스포티비뉴스=잠실, 이민재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연승 행진을 이어 갔다.

현대모비스는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1라운드 서울 SK와 원정경기에서 97-84로 이겼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승리를 통해 2연승을 달리며 3승 1패로 리그 2위를 유지했다. SK는 지난 원주 DB전에 이어 2연패를 기록했다.

전반전까지 현대모비스가 54-41로 앞섰다. 야투 감각이 상당했다. 야투 성공률 62%, 3점슛 성공률 55%로 SK의 수비를 이겨냈다. 게이지 프림이 15점 4리바운드, 론제이 아바리엔토스가 12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힘을 냈다. SK는 리온 윌리엄스와 자밀 워니가 24점을 합작하면서 추격전에 나섰다.

3쿼터 들어 SK가 추격에 나섰다. 워니가 11점, 허일영이 7점을 올리면서 분전했다. 현대모비스는 턴오버가 나오면서 간격을 벌리지 못하고 추격을 허용하고 말았다. 

SK가 3쿼터 기세를 이어 가며 4쿼터 추격전에 나섰다. 워니의 연속 득점이 나왔다. 그러나 중요한 순간 저스틴 녹스와 서명진의 득점이 나왔다. 내외곽을 오가면서 화력을 꾸준히 유지했다. 

SK는 오재현과 허일영의 득점으로 마지막까지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SK는 수비의 강도를 높이면서 마지막까지 현대모비스를 괴롭혔다. 

그러나 아바리엔토스가 종료 1분 10초를 남기고 3점슛을 꽂으면서 다시 간격이 벌어졌다. 결국 현대모비스는 마지막까지 리드를 유지하면서 힘겨운 승부 끝에 승리를 챙겼다.

현대모비스는 프림이 26점으로 팀 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고, 아바리엔토스(23점)와 서명진(18점)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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