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숙, 母 별세 후 '같이 삽시다'로 3년 만에 복귀…"웃겨드리고 싶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안문숙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합류하게 된 과정과 소감을 밝혔다.
안문숙은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 제작진을 통해 "처음 출연 제안을 받고 바로 '예스'라는 말이 안 나왔다"라고 했다.
이어 "5년 동안 잘 되고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새롭게 합류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웠다"며 "주위에 조언을 구했더니 열이면 열 다 '출연하라'고 난리였다. 그래서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했다"라고 겸손한 심정을 표했다.
안문숙은 KBS 국민 드라마 '토지'에서 모녀로 만났던 배우 박원숙과 라디오 MC를 하며 친해진 가수 혜은이와 인연을 털어놓으며 "두 분 다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며 친밀감을 과시했다. 이어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은 또 다른 인연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주 많다. 그분들이 하실지 모르겠지만 다니엘 헤니?"라며 뜻밖의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선사했다.
또 안문숙은 "내 이야기를 많이 하는 리얼 스토리 예능이라는 점에서 부담은 가지만, 집집마다 청국장 끓는 소리가 똑같듯이 사람 사는 이야기가 다 비슷하지 않나. 진정성 있는, 날 것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주려고 한다"라고 합류에 앞서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선을 넘지 않은 지점에서 줄타기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끝으로 "친정 같은 KBS에서 오랜만의 출연이라 마음대로 될지 모르겠지만 힘찬 연어처럼 에너지 넘치게 웃겨드리고 싶다"며 "모두 힘든 요즘 '같이 삽시다'를 시청하시는 동안은 덜 힘들었으면 한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시청자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