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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컵] 브라질 미칼레 감독 "한국, 전후반 내내 조직력 뛰어났다"

작성일: 2016.05.18 22:17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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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제리우 미칼레 감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정형근 기자] 호제리우 미칼레 U-19 브라질 축구 대표팀 감독이 한국과 경기 직후 소감을 밝혔다. 

한국은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브라질과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미칼레 감독은 “한국 팀이 전후반 내내 조직력이 뛰어났다.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해서 아쉽다. 다음 경기는 오늘(18일)보다 나은 경기력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미칼레 감독은 "브라질 선수 7명이 처음 대표팀에 발탁돼 경기를 뛰었다. 앞으로 경기를 치르다 보면 더 단합된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미칼레 감독은 경기 결과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 미칼레 감독은 "내년 열리는 U-20 월드컵을 대비하기 위한 과정에 있다. 여러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면서 문제점과 장점을 발견해 나가겠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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