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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WTA 스트라스부르 인터내셔널 결승행(영상)

작성일: 2016.05.21 07:23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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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롤라인 가르시아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캐롤라인 가르시아(22, 프랑스, 세계 랭킹 55위)가 여자 프로 테니스(WTA) 투어 스트라스부르 인터내셔널 결승에 진출했다.

가르시아는 20일(이하 한국 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대회 단식 준결승에서 버지니 라자노(33, 프랑스, 세계 랭킹 186위)를 2-1(6<3>-7 6-4 7-5)로 이겼다.

프랑스 여자 테니스의 미래로 평가 받고 있는 그는 2014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코바 컵에서 WTA 투어 첫 정상에 올랐다. 이달 초 스페인 마드리드 오픈 복식에서는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23, 프랑스, 세계 랭킹 29위)와 짝을 이뤄 우승했다.

가르시아는 지난달 열린 페드컵 준결승에서 단식에서 1승, 복식에서 1승을 올리며 프랑스가 결승에 진출하는 데 힘을 보탰다. 그는 올해 두 번째 그랜드슬램 대회인 롤랑가로 프랑스 오픈을 앞두고 열린 이 대회에서 생애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1세트에서 두 선수는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라자노는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1세트를 따냈다. 가르시아는 2세트를 6-4로 이기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접전 끝에 3세트를 7-5로 따내며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 경기는 2시간 51분 동안 진행됐다.

가르시아는 준결승에서 믈라데노비치를 2-0(6-1 6-1)으로 이긴 미르야나 류치치 바로니(34, 크로아티아, 세계 랭킹 66위)와 결승을 치른다. 가르시아는 류치치 바로니와 상대 전적에서 3승 무패로 앞서 있다.

한편 SPOTV2는 21일 밤 9시 55분부터 스트라스부르 인터내셔널 결승을 위성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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