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전형도 수석·지석훈·손용석 합류…NC 코치진 개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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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창원, 김민경 기자] NC 다이노스가 강인권 감독과 함께할 코치진을 모두 구성했다.
NC는 10일 '전형도 신임 수석코치 등 5명의 새 얼굴을 영입하며 2023시즌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고 알렸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NC에서 은퇴한 지석훈과 롯데 자이언츠 2006년 1차지명 출시 내야수였던 손용석은 C팀(2군) 코치로 함께한다.
N팀(NC 1군)은 전형도 수석코치가 새로 합류해 강인권 감독의 지원군 임무를 맡는다. 타격파트에는 송지만, 전민수 코치가 새로 합류해 선수단에 활력을 더한다.
전형도 신임 수석코치는 현역 시절 한화와 두산에서 뛰었고 은퇴 후에는 휘문고 야구팀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두산과 한화를 거쳐 지난해부터 SSG랜더스 작전주루 코치로 활약했다. 강인권 감독과는 두산과 한화에서 코치 생활을 함께하며 야구관에 대한 공감대를 쌓았다.
C팀은 지석훈 수비코치, 손용석 야수코치를 새롭게 영입하고, 구단 자체 코치 연수 프로그램을 거친 손정욱(투수코치), 윤수강(배터리코치) 코치를 정식 코치로 선임했다.
전형도 수석코치는 17일부터 선수단에 합류하고, 지석훈, 손용석 코치는 내년 CAMP 2에 맞춰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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