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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조용필 볼 꼬집던 명랑 소녀…41년전 '똑순이' 시절 공개

작성일: 2022.11.10 15:48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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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희(아래사진 가운데)가 41년 전 한 잡지 화보에서 조용필(아래사진 왼쪽)과 서세원 사이에서 두 사람의 볼을 꼬집는 모습. 출처|고우 이엔엠, 김민희 SNS
▲ 김민희(아래사진 가운데)가 41년 전 한 잡지 화보에서 조용필(아래사진 왼쪽)과 서세원 사이에서 두 사람의 볼을 꼬집는 모습. 출처|고우 이엔엠, 김민희 SN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김민희가 41년전 '똑순이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민희는 지난 9일 밤 SNS를 통해 "#1981년 4월이네요, 두 분의 볼을 제가 저렇게 꼬집었다니. #가왕 #조용필 아저씨 콘서트 하시더라고요, 정말 끝내주겠죠? 시간이 참 너무 빠르네요. 두 분 건강 또 건강하시고. #김민희 #221122 #둘둘일일둘둘 곧 만나요" 란 글과 함께 가수 조용필과 개그맨 서세원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41년 전 주간 잡지사 두 곳이 주최한 '애독자 초대 잔치' 행사전 인터뷰 사진이다. 당시 '인기트리오 조용필, 서세원, 똑순이'란 타이틀로 공개됐다. 사진속에는 조용필과 서세원의 볼을 꼬집는 '똑순이' 김민희의 모습과 조용필의 손짓에 서세원에게 안겨 멋 곳을 바라보는 김민희의 모습, 김민희를 가운데 두고 서세원과 조용필이 잡아 당기는 모습등이 담겼다. 이 모습들은 김민희의 9살 시절로 당시 '똑순이' 김민희의 국민적인 인기를 실감케 한다. 

김민희는 지난 7일 밤 SNS를 통해 자신의 이름 '김민희'와 함께 숫자 '22.11.22' 이라는 내용이 담긴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장식의 한 종류로 망사가 포인트인 검은색 파시네이터와 장갑을 착용하고 빨강 드레스를 입은 김민희가 미소를 띄고 있다. 이와 함께 "#김민희 #221122 #둘둘일일둘둘 #둘둘하나하나둘둘 이제 곧 만나요"라는 해시태그와 글을 남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민희는 1978년 MBC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1980년~1981년 KBS2(과거 동양방송)에서 방영된 일일 드라마 '달동네'에서 똑순이 역으로 출연하여 많은 인기를 얻었다. 꾸준한 배우 활동을 이어가던중 김민희는 지난 2018년 가수 '염홍'으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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