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제이한남더힐' 개발사업 참여…팝페라하우스 건립 자문‧글로벌 홍보 총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36,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가 자신의 고향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개발 및 건립 예정인 고급 주거단지 ‘제이한남더힐’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제이한남더힐 측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임형주가 이번 개발 프로젝트의 주요 부분인 단지 내 세계 최초의 '팝페라 하우스'와 '컬처 스페이스' 건립 자문 겸 글로벌 홍보까지 총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형주 소속사 ㈜디지엔콤도 이날 "최근 제이한남더힐 개발 및 건립 사업에 대한 참여 요청이 있었고, 임형주가 이 제안을 수락하여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고품격 주거와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럭셔리 컬처 라이프 빌리지'를 표방하는 제이한남더힐은 서울 한남동 중심부에 약 4000억 원 규모로, 연면적 19만2566㎡(5755평) 총 42세대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대체의학센터, 문화예술공간 등으로 구성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임형주는 1998년 데뷔 이후 24년만에 처음으로 음악 관련 업무가 아닌 부동산 개발업에 참여하게 됐다. 임형주는 제이한남더힐 측을 통해 "제이한남더힐 개발과 세계 최초 팝페라 하우스 및 컬처 스페이스 건립 총괄 자문을 맡게 되어 한편으론 안 해본 일을 한다는 것에 대한 일말의 두려움도 있지만 설레임과 기쁨이 더 큰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개발사업 참여 배경에 대해서도 "(주)제이한남더힐 회장님과 평소 가깝게 지내오면서 그분의 건축 철학을 늘 존경해왔고 예술에 대한 깊은 조예와 뜨거운 관심을 느껴왔다. 또 내가 태어나고 자란 내 고향 용산구의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K-라이프 스타일'을 세계 속에 널리 전파하고자 별 망설임 없이 개발 참여 요청을 적극 수락하게 됐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
원위,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 19일 발표…음악적 지도 완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