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英 현지 매체 “손흥민 출전 확인…우루과이전 이끌 것”

작성일: 2022.11.12 10:05 김성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손흥민,
▲ 손흥민,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월드컵 출전은 물론 첫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1일(이하 한국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나서는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의 명단을 발표했다.

사상 첫 겨울 월드컵 개막까지 10일도 채 남지 않았다. 많은 국가들이 이미 최종 엔트리를 발표한 가운데, 손흥민(30)의 출전 여부가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올랐다.

공식적으로는 한국의 최종 명단 발표는 12일 오후로 예정되어 있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특히 손흥민이 안면 골절상으로 수술 수 회복하고 있음에 따라 그가 월드컵에 나설 수 있을지 확신하기는 아직 이르다.

그렇지만 현재로선 가능성이 높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손흥민은) 최종 명단에 포함될 것이다. 회복 상태 등을 고려해 최선의 선택을 내릴 것이고, 그가 출전하지 못할 때를 생각하는 건 적절치 않다”라고 손흥민의 선발을 예고했다.

자신 또한 출전 의사를 보이고 있다. 손흥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단 1%의 가능성만 있다면 그 가능성을 보며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앞만 보며 달려가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풋볼 런던’이 월드컵 출전 명단 포함이 확정된 선수들의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손흥민(30) 또한 이에 포함됐다. 그를 비롯해 공격수로는 해리 케인(잉글랜드)과 히샬리송(브라질), 이반 페리시치(크로아티아)가 이름을 올렸고, 그 외에도 위고 요리스(프랑스), 에릭 다이어(잉글랜드), 벤 데이비스, 조 로든(이상 웨일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덴마크), 로드리고 벤탄쿠르(우르과이), 파페 사르(세네갈) 등이 있다.

매체는 최종 엔트리 공식 발표에 앞서 일찌감치 손흥민의 출전을 예상했다. ‘풋볼 런던’은 “손흥민은 최근 수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카타르로 향해 월드컵에 나설 것이 확인됐다”라고 그의 포함 이유를 설명했다.

또 하나의 관건은 손흥민의 투입 시기다. 한국이 24일에서야 첫 경기를 치르는 것이 큰 위안이지만 여전히 그가 이날 선발로 출전할 수 있을지 여부는 미지수다.

이에 영국 현지 매체는 긍정성을 표했다. ‘풋볼 런던’은 “대회 시작 전 더 이상의 부상이 없다면 그는 오는 24일 우루과이를 상대로 팀을 이끌 것”이라고 점쳤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