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REVIEW] 유벤투스, 6연승 행진…명가회복→김민재 나폴리 추격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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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유벤투스가 월드컵 휴식기 전에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벤투스는 1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5라운드에서 라치오를 3-0으로 꺾었다. 리그 6연승을 기록하면서 2위까지 올라갔다.
유벤투스는 전반 5분 역습으로 라치오를 흔들었다. 킨을 중심으로 빠르게 공격했다. 전반 10분에는 파지올리의 위협적인 왼발 슈팅으로 라치오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전방에서 밀리크도 화력에 날개를 달았다.
라치오도 전반 40분 반격했지만 슈체스니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선제골은 유벤투스였다. 전반 종료 직전에 킨의 감각적인 로빙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전에도 밀리크의 낮고 빠른 슈팅이 라치오 골망을 겨냥했다.
후반 8분에 유벤투스 추가골이 터졌다. 코스티치의 슈팅이 골키퍼에 맞고 튕겼는데, 쇄도하던 킨이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라치오는 알베르토의 오른발 슈팅으로 만회골을 시도했지만 무위에 그쳤다.
유벤투스는 콰드라도까지 위협적인 슈팅을 하며 라치오를 몰아쳤다. 볼 점유율을 높이면서 라치오를 압박했다. 천천히 경기를 풀어가면서 쐐기골 기회를 노렸다. 후반 44분 밀리크가 왼발로 마무리하면서 3번째 골을 기록, 안방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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