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NOW] 가나 꼴찌, 한국 3위…우루과이-포르투갈 '16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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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월드컵특별취재팀 박대성 기자] 월드컵이 다가오자, 조별리그 순위를 예측했다. 외신에 비친 한국 대표팀 전력은 여전히 조별리그 탈락이었다.
영국 매체 'SW런더너'는 17일(한국시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분석을 했다. 한국,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 전력 분석을 했는데, 한국과 가나가 조별리그 탈락 아픔을 겪을 거로 예상했다.
매체는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전체 순위에서 아시아 국가 중에 3위다. 이란과 일본에 뒤처졌다"고 알리며 H조에서 3위로 16강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하지 못할 거라 전망했다.
물론 낙관적인 면도 있었다. 'SW런더너'는 "파울로 벤투 감독은 한국 대표팀을 4년 동안 지휘했다. 한국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뒤에 월드컵 성적을 바로 잡으려고 할 것이다. 한국 대표팀과 국민은 안와골절 부상을 당한 손흥민이 부상에서 돌아오길 애타게 바라고 있다"고 짚었다.
매체는 "손흥민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했다. 아시아인 중에서 5대리그 최초"라면서 "손흥민을 빼고 주목할 선수로 황희찬과 김민재"라고 알렸다.
H조 꼴찌를 예상한 가나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재능 넘치는 팀이지만 형편없다. 아스널의 토마스 파티가 혼란스러운 팀을 정돈하려고 할 것이다. 가나는 월드컵에서 조기 탈락이 예상된다"고 혹평했다.
H조에서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이 16강 진출에 성공할 거로 내다봤다. 'SW런더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이라는 걸 이번 대회에서 입증하려고 할 것이다. 최근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폭탄 발언을 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베르나르두 실바가 키 플레이어"라고 포트루갈을 분석했다.
이어 "우루과이는 디에고 알론소 감독으로 교체했다. H조에서 포르투갈과 16강 진출을 다툴 유일한 팀이다. 특히 페데리코 발데르데는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다"고 짚었다.
'SW런더너' 카타르월드컵 H조 전망
1위 우루과이
2위 포르투갈
3위 한국
4위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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