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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NOW] 보완 필수! 한국 대표팀 '약점'…만천하에 공개됐다

작성일: 2022.11.17 14:3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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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표팀 약점을 꼬집은 '디 애슬레틱'
▲ 한국 대표팀 약점을 꼬집은 '디 애슬레틱'
▲ 한국 대표팀 ⓒ연합뉴스
▲ 한국 대표팀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월드컵특별취재팀 박대성 기자] 한국 대표팀 약점이 모두 공개됐다. 월드컵까지 남은 시간 동안 파울로 벤투 감독이 다듬어야 할 과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이 17일(한국시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모든 팀을 정밀하게 분석했다. H조도 마찬가지였는데, 그동안 평가전과 최종예선에서 보인 한국 대표팀 약점을 치밀하게 알렸다.

"한국 대표팀 약점은 무엇일까"라면서 전술적인 빈틈을 설명했다. 매체는 "2019 아시안컵에서 한국보다 훨씬 약한 팀을 상대했지만 조별리그 3경기에서 4골을 넣었고, 8강에서 카타르에 패배했다. 득점력이 좋은 팀이 아니다"고 짚었다.

수비적인 부분도 마찬가지였다. '디 애슬레틱'은 "강력한 수비 조직력을 가진 팀이 아니다. 김민재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박스 안에서 상대 크로스를 막고, 침투를 막는데 어려워했다"고 지적했다.

수비 블럭에서 문제점이었다. 매체는 "H조 팀들은 파라과이와 코스타리카전을 참고할 수 있다. 중앙에 내려 앉아 한국 빌드업을 허용하게 한 다음, 미드필더에서 볼을 끊어 역습을 했다. 한국이 반드시 개선해야 할 숙제"라고 꼬집었다. 

실제 풀백까지 높게 올려 생긴 빈 공간을, 우루과이, 포르투갈, 가나가 활용할 수 있다. 6월 A매치에서 상대했던 팀보다 H조에 상대 팀 결정력이 더 높다. '디 애슬레틱'이 지적했던 부분은 과거에도 반복됐던 약점이다.

한국의 전술적인 핵심 포인트도 알렸다. 매체는 "한국은 4-2-3-1 포메이션 혹은 4-3-3 포메이션을 활용한다. 볼을 점유하면서 전방에서 파괴적인 공격력을 요구한다. 파울로 벤투 감독은 경기 뒤에 언제나 시스템과 스타일을 강조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손흥민은 올해 코스타리카, 파라과이, 칠레를 상대로 득점했다. 직접 프리킥으로 3골을 넣었다. 한국은 손흥민에게 프리롤을 부여하며 자유롭게 볼을 관리하도록 한다. 한국 대표팀에서 가장 직접적인 골 관여를 했다. 김민재도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의 중앙 수비"라며 핵심 선수 장단점도 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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