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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NOW]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짓다가 6000명이 죽었다는데…

작성일: 2022.11.17 18:33 이교덕 기자, 김성철 기자,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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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 속 김명정 캐스터와 썬킴 교수
▲ 콘텐츠 속 김명정 캐스터와 썬킴 교수

[스포티비뉴스=이교덕·김성철·박진영 기자]"모래폭풍 때문에 연간 16조 원 손실", "경기장 건설에 이주 노동자 6,000명 이상이 사망?!"

4일 앞으로 다가온 전 세계인의 축제 2022 카타르 월드컵. 압도적인 자본력을 바탕으로 화려한 월드컵을 꿈 꾸고 있는 카타르. 하지만, 꼭 알고 즐겨야 하는 카타르의 두 얼굴에 대해 알아본다.

17일 유튜브채널 '스포츠타임'을 통해 공개되는 '카타르 NOW' - '썬킴의 월잘알-월드컵북' 2편에서는 카타르의 날씨와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건설에 이용된 이주 노동자들에 대한 내용 등을 다뤘다.

썬킴 교수는 "카타르의 날씨는 햇살이 강하고, 그늘에 들어가면 굉장히 선선한데, 가끔 등장하는 불청객이 모래폭풍이다"라며, "이 모래폭풍 때문에 연간 16조 정도의 손실이 모래 폭풍 때문에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또, 중동에서 열리는 첫 번째 월드컵인 카타르 월드컵에 대해 설명하며 "카타르란 나라가 돈은 많은데, 인구가 적다. 그래서 월드컵 경기장 건설에 대부분 이주 노동자들을 이용했는데, 차별이 심하다. 일련의 과정에서 6,000명 이상 사망했다"며 카타르의 이주 노동자들에 대한 차별을 꼬집기도 했다.

한편, '카타르 NOW' - '썬킴의 월잘알-월드컵북'은 16일 첫화를 시작으로 매일 1편씩 모두 5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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