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구단 TNT FC, 감독 공개 채용…25일까지 서류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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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독립축구단 'TNT FC'가 전임 감독을 공개 채용한다.
TNT FC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2015년 국내 최초로 독립축구단을 창설한 TNT는 현재까지 총 150여 명의 선수를 국내외 프로·세미프로 무대에 진출시켰다.
올 시즌 K3·K4리그 등록 선수 가운데 7%에 해당하는 72명이 과거 TNT를 거쳤다. TNT는 '선수 양성소’를 넘어 취업을 목표로 하는 선수에게 현실적인 선택지가 돼 가고 있다.
선수뿐 아니라 지도자에게도 프로의 길을 안내한다. 세바스티안 누만 UD알메리아 유스 디렉터와 마리우 레모스 다카아바하니 감독, 김근철 성남FC U-15 감독 등 과거 TNT 코치로 활동한 여러 지도자가 현재 국내외 프로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TNT 김태륭 대표는 “TNT는 프로와 아마추어, 성인과 유스를 연결하며 선수와 스텝이 동반성장하는 구단”이라면서 “하부리그지만 뚜렷한 철학과 문화를 갖고 있기에 차근차근 발전 중이다. K4리그 입성도 준비하고 있다”고 힘줘 말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5일까지다. 접수처는 구단 공식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 방법은 1차 선발에서 응시자격과 자격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2차는 개별 인터뷰를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TNT FC 사무국(010-6587-8487, thef.football@gmail.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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