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NOW] 벤투호, 4-1-4-1 포메이션…이강인-손흥민 선발 예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월드컵특별취재팀 박대성 기자] 월드컵 개막이 임박했다. 전 세계 매체들이 각 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한국이 포함된 H조도 마찬가지다. 일각에서는 이강인과 손흥민 선발을 예상했다.
가나를 포함해 아프리카 스포츠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스포츠브리프'는 19일(한국시간) "한국 대표팀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세한 팀을 이기려고 분투하고 있다. H조에서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과 붙는다"고 알렸다.
핵심 선수는 단연 손흥민이었다. 매체는 "손흥민은 한국에 속도, 득점, 창의력을 더한다. 토트넘 홋스퍼의 핵심이자 아시아의 가장 위대한 선수 반열에 있다"라면서 "손흥민 외에도 나폴리 핵심 중앙 수비 김민재,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주요 선수"라고 짚었다.
예상 선발까지 내다봤다. '스포츠브리프'는 "한국은 허리에서 우루과이 발베르데, 가나의 토마스 파티 등과 치열하게 싸울 것이다. 4-1-4-1 포메이션으로 정우영이 한국 공수 전환의 키를 맡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스포츠브리프' 전망은 다소 파격적이었다. 9번 스트라이커를 활용하지 않을 거로 내다봤다. 정우영이 한국 미드필더에서 싸울 거로 전망했는데, 예상 라인업은 달랐다. 전방에 황희찬을 두고, 손흥민, 나상호, 황인범, 이재성, 이강인이 2선에서 분투할 거로 짚었다. 포백은 김문환, 김영권, 김민재, 김진수였고,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벤투 감독은 4년 동안 플랜A를 고수하며 팀 조직력을 다듬었다. 간혹 손흥민 원톱 등을 활용했지만 통상적으로 황의조 혹은 조규성을 톱에 두고, 미드필더를 꾸리는 방식을 선택했다. 프리메라리가에서 맹활약했던 이강인은 9월에 소집됐지만 선택받지 못 했다.
'스포츠브리프' 전망처럼 월드컵을 앞두고 파격적인 라인업을 꾸릴지 물음표다. 물론 월드컵에서 어떤 일도 일어나기에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다. 벤투 감독은 월드컵 개막을 앞둔 훈련에서 전략 노출을 최대한 줄이면서 선수들을 담금질하고 있다.
안와골절 부상을 당한 '캡틴' 손흥민도 마찬가지다. 검은 마스크를 끼고 훈련장을 누비며 빠른 회복세를 보였고, 우루과이와 1차전 출전을 조준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